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갈보리교회 청소년부 겨울 수련회가
“STAY:WITH”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함께 머무는 공동체’라는 주제 아래,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말씀 안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신앙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조별 나눔과 공동 활동 속에서 아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함께 있음’ 그 자체가 이미 하나의 은혜임을 경험했습니다.
짧은 1박 2일의 시간이었지만,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안에서 믿음으로 동행하고 있다는 소중한 확신을 남겨주었습니다.
이 수련회가 아이들의 신앙 여정 속에서
서로 곁에 머물며 함께 걸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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