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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포토
40일 특별새벽기도회의 뜨거운 은혜를 뒤로하고, 오늘은 전 교인이 한마음으로 모여 부활 주일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그 찬란한 승리를 기념하며, 우리가 예배드리는 소중한 성전을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닦고 정돈했습니다. 땀 흘리며 빗자루를 들고, 걸레질하는 성도님들의 손길마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기대가 가득 묻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묵은 먼지를 털어내듯 우리 마음의 어려움도 털어내고, 오직 부활의 소망으로만 가득 채워진 정결한 성전에서 내일의 예배를 기다립니다.
몸은 조금 고단하지만, 깨끗하게 단장된 성전을 바라보니 이미 부활의 기쁨이 우리 가운데 시작된 것 같습니다. 기쁨으로 헌신해주신 모든 성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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