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오늘은 부활절을 기다리며 어린 양으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으신 예수님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내일부터 시작되는 고난주간을 대비하여, 예수님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절제하고
감사를 더욱 표현하는 한 주간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그림을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는 분반모임도 가졌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며 다가오는 부활절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초등부 모든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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