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5월 셋째 주,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함께한 오늘, 화요전도대는 또 한 번 주님의 복음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계절이 점점 여름을 향해 가듯, 우리 마음 속 전도의 열정도 더욱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정성껏 전한 한마디, 기도하며 건넨 전도지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늘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은혜임을 고백하며, 앞으로도 이 귀한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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