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개 2:4

오늘도 화요전도대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처럼, 우리가 굳센 마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높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영광이 충만하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저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고 구하기만 하면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굳세고 담대하게 나가 만난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 마음을 열고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