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날씨가 많이 추워진 12월의 첫 화요일,
오늘도 화요전도대는 복음을 전하러 거리로 나갔습니다.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여전히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을 알려주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화요전도대의 모든 만남, 모든 외침 속에서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이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