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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포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화요전도대는 예정대로 전도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환경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고자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짧은 만남과 인사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기도하며 섬겼습니다.
수고한 화요전도대의 모든 발걸음 위에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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