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5월달도 어김없이 장로님들이 모여
교회와 나라를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기도가 절실한 이 시기, 더욱 뭉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며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실 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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