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6월의 마지막 화요일,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 속에서도 화요전도대는 변함없이 복음을 품고 거리로 나아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발걸음 속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과 은혜가 있음을 믿습니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키는 것처럼, 우리들의 작은 손길을 크게 사용하실 주님의 능력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매주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길을 함께 걷는 모든 동역자들에게도 격려와 축복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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