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새로운 6월달을 맞이한 오늘도 어김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의 군사들이 모였습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뜻, 한마음으로 모여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축복인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기도로 시작된 6월, 하나님께서 행하실 크고 놀라운 역전의 역사, 반전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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