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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포토
하나님께서 조병욱 집사님과 전초희 집사님의 가정에 보배로운 선물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땅에 새롭게 온 귀한 아들 "조예찬"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새생명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찬이가 주님의 사랑으로 지혜롭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세상을 비추는 빛과 소금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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