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5월 넷째 주, 초여름의 기운이 완연해진 오늘도 화요전도대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햇살 아래 전도지를 전하며 나눈 짧은 대화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한 주, 한 주 쌓여가는 이 걸음들이 누군가의 삶에 복음의 씨앗으로 심겨지길 기도합니다.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전도의 자리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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