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조금은 선선해진 가을바람을 맞으며 화요전도대가 거리로 나섰습니다.
전도의 길은 언제나 쉽지 않지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담대히 나아갔습니다.
오늘 전한 한 마디, 건넨 미소 하나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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