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주일3부예배시 최승호성도,송유경성도 가정의 아들 최해성 아기가 첫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과 온성도들 앞에서 김영생 담임목사님 인도로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부모의 기쁨이자 존귀한 믿음의 사람으로 잘 성장하고, 평생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축하드립니다~^^(축하선물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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