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3월 2일부터 9층에서 점심 식사와 교제가 재개됩니다
함께 나누는 식탁, 그 안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이야기.
또한 이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많은 손길들,
그리고 그 모든 순간 속에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같은 자리에서 음식을 나누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가는 기쁨을 다시 경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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