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2025년도 사순절 첫 주를 맞아 성찬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찬의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되새겼습니다.
떡과 잔을 나누며, 우리를 위해 찢기신 몸과 흘리신 보혈을 기억합니다.
사순절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그 길을 따라가는 시간입니다.
성찬은 그 사랑의 증거이며, 우리를 향한 구원의 약속입니다.
이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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