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오늘은 화요전도대가 이틀 앞둔 "생명살리기 사랑의 장터"를 알리기 위해 목요일에 거리로 나섰습니다.
나의 믿음을 통하여 한 영혼을 변화시키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비록 작고 짧은 만남이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하게 전도하며 초청하였습니다.
토요일날 생명을 살리는 일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여서 우리 지역사회가 살아나고, 생명이 살아나고, 영이 살아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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