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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포토
홈커밍 데이를 맞아 아이들과 예배드리고 달란트 시장을 했다
아이들이 각 코너를 돌면서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는 모습이 진지해 보였다
본인이 원하는 물건을 사고 마냥 기뻐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가지고 있는 달란트에 마춰 자기 것을 고르는가 하면 부모님 커피 어떤 친구는 선생님 커피도 사주는 기특함을 보였다
봉지 한가득 선물들을 들고 부모님들을 맞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였다.
우리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언제나 행복하며 건강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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