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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포토
오늘 청소년부에서 ‘홈커밍데이’를 통해
오랜만에 함께한 학생들과 예배하고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예배하며
다시 한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큰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청소년들의 걸음마다 은혜와 기쁨으로 채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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