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오늘 자양동 동네 축제인 장미축제를 참석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 그리고 교회의 모든 교역자들과 장로님들 모두 장미축제에 참석해서 맛있게 준비된 음식도 먹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도 관람하였습니다.
특히 금번 행사를 주관하는 자양 3동 동장님, 그리고 이 장미 축제를 총 주관하는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들, 그리고 통장님이시면서 직접 음식을 준비하면서 섬김의 본을 보이신 자양3동 통장님들과 함께 함박 웃어가며 기념 촬영도 하였습니다.
어제까지 비가 많이 왔는데 동네를 위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가장 쾌청한 최고의 날씨도 허락해주셨답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10월 셋째주에 있을 우리교회의 동네 축제인 사랑의 장터를 미리 맛보는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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