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오늘은 아이들과 "수용의 성품"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 그럴수도 있지" "그렇구나" 라고 말할수 있도록 예수님의 수용의 성품이 자라길 축복합니다.
5.6월 달에 6명의 친구들이 생일을 맞아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생일 축하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친구들 모두 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길 축복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