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포토
오순절 성령강림의 은혜를 기념하며, 온 성도들이 함께 성찬의 자리에 나아갔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신 그날처럼, 우리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게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떡과 잔을 나눌 때 우리 안에 하나됨의 은혜를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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