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를 졸업하는 6학년 친구들과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예배로 시작하며,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시고,

아이들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해주시며 일정을 시작하여 은혜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방탈출을 하고, 만화카페에서 각자 좋아하는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보드게임도 하면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고, 중등부로 올라가서도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교회에서 즐거움을 누리고, 앞으로도 믿음을 놓지않고 끝까지 지키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성장하여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진짜 복된 사람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